나의철학

빨간색이 도와줬다 (박근혜대통령)

일산고양작명철학 2013. 1. 15. 12:03

 

인물사진

 

 

박근혜 대통령은 戊 土 일간으로 태어나서 인 목이 중첩하여

신약사주가 되었는데

신약사주엔 당연히 인성 비겁 운세를 희용 으로 삼으니

인성은 색으로 정하자면 적 색 빨간색이다

오행은 화 이며 丙丁巳午 이다

 

필자는 이 사주에는 비겁 운세가 좋은나 최고로 좋은 운세

 화 운세라 누차 말씀드린바 있다

 

무토는 토 의 오행은 황색이며 화 오행은 적색인데

 

이번 선거에서 갑자기 빨간 점퍼 빨간 마후라 를

(새누리당) 정하고 선거에 임했다

 

옛 날엔 빨간색은 여간 꺼리는 색인데 아마도 역학인을 신뢰하는 선거 캠프의

한사람이 이 빨간색으로 정하자 해서 그렇게 바꾸게 된것도 같다

 

어쨓든 박근혜 대통령 사주엔 화 운세 적색이 좋은 운세이므로

적색 (빨강)을 내걸고 결국 승리 했으므로

이번 선거에는 빨강( 화 운세)으로 이겼다 해도 당연한 논리이다

 

이번 인수위에서  빨간색의 정장을 두가지 색으로 입고 나오셔서

외빈을 맞이 한 모습도 보였다

 

역리학에서 의 오행의 색갈도 중요하다는 사실을 이번 선거에서

보여준 결과로서  증명해준 것이다

과감하게 파란색의 로고에서 빨간색으로 바꿔버린

선거 캠프의 생각의 두뇌를 높히 평가하며 치하 하는 바이다

 

 

바둑에서 先手 를 뺏기면 이길수 없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先手 는 아주 중요하다

 

빨간색은 오행으로는 따뜻한 남방 (남쪽)을 의미하며

박근혜 대동령께서도이번 선거에서 빨간색으로 과감히 바꾸듯 이

국민 모두에게 따뜻한 마음을 갖도록 훈훈한 정치,통치력을 기대 해 봅니다

 

출처 :명문철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