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군방 살살방 삼재수?사주운세의 변화
대장군방 이 2015년 현재는 동쪽에 해당된다.
대장군방 이 나쁘다고 이사 하지마라 출행 하지마라 등
취업운 은 그족이 않좋다 인연이 부족하다
대장군방 족으로가면 사고 난다 다친다 죽는다 등
사람에따라서 다소 차이는 일을지 몰라도
나쁘다는 공통점은 있는것이다.
대장군방이 금년에 동쪽인데
그렇게 나쁘다면 동쪽엘 가지 말아야 하며 그쪽은 운세가 나쁘니까 선택을 하지 말아야 한다.
그렇다면 예컨데 동쪽으로 출근을 해야 하고 학교를 가야하고 회사를 가야 하고 친척집엘 가야하고 병원엘 가야 하는데
동쪽이 나쁘다면 가다가 다치고 죽고 나쁜일이 발생한다면
회사도 안가야 하고 학교도 안가야하고 등
이런 모순점이 발견된셈이다.
여러분은 이 대장군방 의 이야기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두 동쪽으로 안가야 한다면 서쪽에 사는 사람들은 동쪽 빼놓고 남쪽 동쪽 북쪽에만 다녀야 한다는 말인데
전혀 설득력이 없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와 같은 점성술 대장군방은 사실상 점성술에 불과하며
신뢰도 면에서 전혀 근거를 갖지 못하므로 믿어서도 않되며 맹신은 금물이란점 확실하게 말씀드립니다.
살살방 도 마찬가지 입니다.2015년 삼살방은 서쪽에 해당됩니다.
앞서 대장군 을 말했듯이
서쪽이 삼살방이니 서쪽으로가면 나쁘고 다치고 아프고 죽고 망하고 이렇다면
동쪽에 사는 사람들은 서쪽엘 못가지 이거 참
말이 됩니까?
학술적으로 연구를 해볼려도 대장군 삼살방 같은 점성술은 근거가 전혀 없으므로 맹신하지 말아야 합니다.
믿는거야 자유이니까 맘대로 하면 되지만
이치적으로나 학술적으로 근거가 될수 없다는 말씀을 확실하게 해두겠습니다.
삼재수 에 대해서도 전술한바 있는데
인간 누구에게나 10년만에 한번씩 찾아오는 것이 삼재 수 입니다.
삼재 란?
삼재팔란이라고도 하는데
삼제에 운세가 좋은 때는 복삼재라 부르고
처음에 들어오는 삼재를 입삼재라 하며 두번째 오는 삼재를 휴삼재라 하며 세번째 오는삼재를 출삼재라한다.
삼재 는 3년간 머물다 가는데
삼재가 말하는 팔란이라 하기 때문에 최소 여덟가지가 나쁜일이 생길수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러면 삼재수는 왜 10년만에 오는가?
수쳔년전에 조상들이 만들어 놓은 이 삼재수의 점성술은 조삼님들의 지혜가 들어있는 학문이라고도 할수 있다.
왜냐면 10년동한 무탈하게 잘 살아 왔으면 누구라도 어려운 일 한번정도는 생길것이니
그점을 대비 하고 조심하라는 경고성일 것이다.
삼재 수 가 아니더래도 10년간 사고 없고 잘지냈다면 누구라도 긴장하고 조심할때가 되었다는 경고 입니다.
굳이 삼재 수때문에 나쁘고 어려운일이 닥치는것이 아니라
사람들은 허욕과 무리한 과욕으로 재산도 날기고 명예도 추락하는예를 종종 볼수 있습니다.
삼재수라 해도 매사 조심하면 탈이 날 이유가 없는거죠
그래도 삼재팔란은 10년에 한번 오는것이니 각별하게 조심해서 나쁠거 없다는것이다.
그러나 삼재수를 맹신해서는 않된다는것이죠
삼재인줄 알면서 무리한 투자를 해서 망했다면 삼재수 아니래도 무리하게 투자 했다면 성공하기 어려운것이죠
운세와 변화라는 제목으로 강의 해보겠습니다/
운세란 하늘에서 뚝떨어져 횡재를 갖다주고 요행을 불러오는것이 절대 아닙니다.
어떠한 일을 하고 있을때 좋은 운세(기운)이 온다면 한단게 높은 생활이 우연하게 이루어지는 법칙입니다.
그러므로 운세를 바라거든 하던일을 충실하게 함으로서 자연스럽게 기운 운세가 바뀌는 과정에서 좋고 나쁨이 오는것이니 만큼
막연하게 운세를 기다리거나 요행을 기다린다면 결코 성공하지 못할것입니다.
단번에 이룰려는 급하고 요행만을 따라다닌 사람들은 5년 10년 후에도 제자리 걸음으로 한치도 나아가지 못한 발전이 될것입니다.
이세상의 자연의 이치는 내가 하고자 하는일에 내맘대로 되는법은 없으며 그 과정이 있는법이며 봄이 있어야 여름이 있듯이
아침이 있어야 낮이 있듯이
절차와 과정이 생략되고 성취 성공하는 사람은 없는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운세만을 추구하지 말고 주워진 위치에서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을때 자기에게 좋은 운세가 온다면 한단계 성숙되며 좋은 인생으로 점점 성공하게 될것입니다.
환경과 여건과 조건을 갖추려고 노력하시면 반드시 성공할수 있습니다
그후에 운세를 기디려야 합니다.
명문철학원 원장 양성호 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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