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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시내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고 소감을 남기는 관광객에게 특산품을 주는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
남원을 찾는 관광객은 광한루원, 추어탕거리, 춘향테마파크, 항공우주천문대, 승월교 가운데 3곳을 돌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 사진과 방문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후 춘향테마파크 입구에 있는 종합관광센터를 찾으면 현장에서 1만원 상당의 남원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올해 관광객 5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이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도 내실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doin100@yna.co.kr
남원을 찾는 관광객은 광한루원, 추어탕거리, 춘향테마파크, 항공우주천문대, 승월교 가운데 3곳을 돌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인증 사진과 방문 후기를 남기면 된다.
이후 춘향테마파크 입구에 있는 종합관광센터를 찾으면 현장에서 1만원 상당의 남원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올해 관광객 500만명을 유치하기 위해 이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춘향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도 내실있게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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