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국에 수 가 많은 사주(@김포작명소# 불광동작명소!일산작명소)

원국에 水(수)가 많은 사주 (불광동작명소 일산작명소 김포작명소-명문철학원) 양성호철학

2015/05/21 14:39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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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에 水가 많은 사주 (불광동작명소 일산작명소 김포작명소-명문철학원)

사주 원국에 수 의 오행이 많은 경우...?

일간이 임수 이거나 계 수 일때 원국 전체 월주 일주 년주 시주 등 수 의 오행이  많은경우

임수 와 계수 의 차이는 음양의 차이 이므로 달리 감명 할수도 있으나

대체적으로 사주에 수 가 많게 되면 우선 활동량이 많다

굳이 역마살 이란 제살론 이 아니더라도 사주의 전체의 기운으로 알수 있는것이다

활동량이 많으면서 경솔한 면이 있다

말을 앞세우고 실천력이 떨어지며

계획적인 생활보단 즉흥적인면이 있다

또한 색정에 빠질 우려가 있다

이를두고 어떤이는 속궁합이 좋느니 어떠니 하지만

지나친 색정은 좋은 것이 아니다

이러한 사주라면 수 의 기운은 차고 추운 기운이므로

따뜻한 기운의 운세가 좋은 운세이며 건강도 좋아지며 하는일도 잘 풀릴것이다

수 가 많은 남자라면 재 성 (여자) 의 오행은 화 인데 수극화 하니 화가 꺼져버리는 형국이므로

결혼 생활에 있어서 신중하고 경솔하지 말고

항상 인격을 수양하여 부족한 면을 채워준다면 올바른 가정생활도 무난할것이다

만일 이러한 사주가 원국대로 산다면 한가정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 이혼 또는 별거 재혼 등 않좋은 쪽으로 일이 벌어질것이다

인생은 이혼을 한번 하게 되면 새로운 사람만나 행복할것 같지만

복잡한 함수 관계가 형성이되고

자녀문제등 복합적으로 행복이 성립되는것은 극히 드믈며

자녀들을 위하여 억지로 사는이들이 많은편이다

사주란? 타고난대로 살면 실패가 많으며 거꾸로 살면 성공한 경우가 많다

예컨데 사주 원국이 지나치게 강한사주라면

당연히 고집이 불통되고 알량한 자존심만 앞세우며

도처에서 불협 화음으로 인덕 그자체를 없애므로 인생자체가 힘들고 외로울것이다

그러므로 객관적으로 자기가 강하다 존심이 쎄다 고집이 있다 한다면

그걸 고쳐야 성공한다는 것이다

반대로 기운이 허약해서 매사 소극적인 사주라면

과감하게 산( 山)에라도 가서 크게 소리를 쳐보기도 하고 담대한 후천적 훈련으로 극복한다면

좋은성격으로 재 탄생하므로 소극적 등 비아냥 하는 소릴 듣지 않게 된다.

강한사주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대부분이며

약한사주는 소극적인 사람이 상당수 입니다

두사람이 식사를 하면 당연히 적극적인 성품의 사람이 식대를 지급할 요지가 큽니다

그러므로 사주가 강한 사람은 대부분 지출이 더 심하며 일을 만들어서 사서 고생하는 편이 있습니다

그러나 소극적인 성품인 자 는 먼저 전화하지 않으며 먼저 베푸는 일을 비교적 않하므로

조용히 내것갖고  나산다 형 (形)입니다.

여기사 수가 많으면 하는 내용입니다만 어떤 오행도 많으면 탁한 사주가 되며

실속이 적으며 일을 만들고 사서 고생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명리학은 학술이므로 그리고 통계적 학문이므로 유사 사주는  유사 성으로 해답을 얻는바

통계적 학문이므로 그럴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처: 명문철학원 원장 양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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