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철학원역리학강의제19강 자연학문생생정보강좌

 

 

 

역생법 강의 연속 이어 가겠습니다

 

세상의 이치가 지나치면 모자람만 못하다

과유불급 이라

이런 말이 역생법입니다

역리학은 멀리서 찾아 헤멘것이 아니고

 내옆에 가까운곳에서

항상 자연 그대로 존재하는 현상을

적용하는 것이 역리학 입니다

 

예컨데

화생토 하나 화가 지나치게 강 하면 토가 너무 타버려

 토의 구실을 할수 없습니다

 

토구 구실을 못하게 되니 토 를 살리려고 노력하겠죠

이때 강한 화 를 다스려야 하는데

화를 다스린 것은 수 입니다

수 를 사용하여 수극화 하면 화 를제압하니

 토 가 다 타버리지 않아

토 가 살아날수 있습니다

 

이것을 수생토 라 일컬은데

 

수 는 원래 토 가 원수 적군 이지만 서로 생존하기 위하여

순환작용의 법칙에 의하여 때로는 서로 돕고

때로는 서로 배척하면서

자연속에 순리와 순환을 계속하면서

삶을 도모합니다

 

역리학에서 이러한 학술적 논리로 자연 학문을 적용하여

역생하고 친화 하고 역극하는 법칙을 알수 있다는 

사실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순리를 거역하거나 무시하고 행동하거나 모사 를  꾸민다면

반드시 자연으로 부터 응징을 받든다는 것이

바로 이 자연순환 학문인 역리학입니다

 

 

출처: 명문철학원  명문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