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易學이란 무엇인가?

 

누군가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게된다면 역학이란 귿이 딱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自然의 順理 理致 學問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다

그러나 평생을 통하여 연구해도 쉽지않을 學問이며 그어려운 학문에 대하여 어찌 감히 한마디로 쉽게 答할수 있겠는가?

 

앞으로 구체적이면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자세하게 하나하나 설명하고자한다.

大 自然의 順理란 우선 大自然속에는 사람이 있고 하늘이 있고 만물이 있고 땅이 있고, 낮이있고 밤이 있고 자연변화의 법칙에따라 우주에 생명체가 있고 이러한 자연 현상을 대 우주라 칭한다.

이러한 현상을 역학에서는 天,人,地,라 한다, 天人地란 하늘과 땅사이에 사람이 있고 萬物이 있으니 끊임없이 변화하는 자연현상이며 順理이며 法則인 것입니다.

우주는 크게 두가지 형상으로 분리하는데 대우주와 소우주로 나누게 된다, 大宇宙란 자연의 순리법칙 현상 그대로를 말함이며,

 

우리 인간에게도 자연의 법칙에따라서 五臟이 있으며 六腑가 있으므로 생명체를 이어가고 움직일 수 있고 기분이 좋을때가 있고 기분이 저하될때도 있으니 생각의 차이와 행동의 차이가 있다 우리 인간에게도 음양의 조화가 흐르고 있으며 수많은 형태로 변화하며 여러 가지 형태로 활동을하게 되는것이 우리 인간이다.

즉 우리인간을 일컬어 易理法에서 小宇宙라 칭한다.

 

여기서 설명하고자 하는것은 이 자연의 순리를 우리 인간 소우주를 적용하여 陰陽과 五行의 운행규칙에 따라 壽夭長短이이나 吉凶禍福을 推斷케 하는 學問을 설명코자한다.

推命學 命理學은 실증적 과학 이론으로는 증명할 수가 없으나 그러나 우연과 신비에 도전하고 연구하는 현대 과학의 입장에서는 필연성을 초월해서 과소평가하거나 무시한다거나 못할 것이다.

인간의 출생을 숙명간의 필연적 관련성을 현대 과학이 증명해줄수 있는 날이 올것으로

믿기 때문이다.

믈리학상의 실험식 통계적 방법에 의하여 얻고 그 결과로 과학과 필연적 관련성을 증명하지 않아도 통계적 학문으로서 자리잡은지 오래되며

현재 대학교에서도 동양 철학 추명학 등 강의가 이뤄지고 있으며

대학을 다닌 젊은 학생들도 실체를 인정하고 공감하고 이와같은 학문을 많이 배우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무조건 이학문을 무당이나 점술가로 오해 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다. 통계적 방법으로 그 원칙을 얻었으므로 지금 추명학 학문은 통계적 과학 학문이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역학이라는 易자는 바꿀易(바꾸다)인데 日날일자 밑에 勿말물이다.

勿말물의 글자는 月달월자 형상으로 달을 의미하며 결국 易이란 글자는 日과 月 즉 陰陽 이라는 뜻으로 陰陽五行學을 易學이라 하게 되었다는 說입니다.

 

五行이란 자연현상 그대로 누구도 거스릴수 없는 법칙대로 순환하고 생성하고 끊임없이 순환하는 이러한 현상을 칭한다. 오행중에는 木.火.土.金.水 로 나타내며 오행이 생성되고 순환 작용을 자연 법칙대로 운행케 하는것이 陰陽의 조화이다, 자연의 순리 법칙을 가리켜 이것을 일컬어 陰陽五行이라 한다.

 

또한 이러한 학문을 易理法이라고도 한다.

易理란 대자연이 一定 不變하지않고 자연그대로 순환하는 이치를 말함이다.

陰陽五行學 易理 등 이렇게 쓰이고 있으며 역리법을 우리인간에게 (小宇宙)적용하여 吉凶禍福 과 興亡旺衰 를 通辯하는것을 四柱學 命理學 陰陽五行學 이라 하는데, 四柱란 네기둥이라는 뜻이며 四柱八字란 네기둥이있고 여덟글자란 뜻입니다. 즉 生年,月 日 時 말함이다. 이런 학문을 연구하는 학자들이 많은데 命理학 易理學 推命學 五行學 陰陽學 등 다양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전세계 선진국에서는 우주에 인공위성을 쏘아 이웃집 다니듯 다닐수 있는것도 결국 陰陽五行學을 기초 학문이 되어 대 자연을 연구하여 그 성과물로 달나라도 가고 우주 연구발달에 절대적 가치와 절대불변의 대자연의 법칙 음양오행학 을 기초자료 학문으로 삼는다는 것이다.

 

歐美의 原子科學者들은 原子學의 理論을 확립하기 위하여 易理界의 음양 12지지의 이론을 응용하지않으면 안되게 되었다.

現代는 東洋傳來의 精神文明과 西歐의 현대 과학 문명이 相交하고 융화 되려는

단계에 도달하였다.

미국에 우주를 연구하는 會社. 나사 당국에서도 陰陽五行을 절대적 학문으로

 사용하고 있다한다.

 

사주추명학의 원리는 東方哲學의 氣象學에 근거하여 풀지않으면 안되는바 이 氣象學의 원리를 충분히 이해한다는것은 추명학을 연구하는데 있어서 무엇 보다 중대하고 중요한 기본 과제라 아니 할수 없다.

동방에서는 곧 靈魂과 물질을 연결하는것을 氣運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이며 精神生活 모두가 기운에 의해서 형성되고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어떤사람이 所有하고 있는 氣運에의하여 성격과 능력을 말하게 되는 것이며 그 기운 質狀의 氣象을 만나가는것을 판단하는것은 매우 당연하다는 것이다.

 

우주 기상학을 근거로 하는 이 학문을 역리학 이라 하며 우리 인간에게 우주의 법칙을 정하여 이론으로 확립하는것을 추명학이라 하는데

이것을 인간의 길흉화복을 논하며 추리하는것을 사주학이라 한다.

천문점성에 밝고 기상학 이론과 근거인 음양오행학을 처음으로 연구한 중국의 학자 宋代의 서자평 선생이 있었는데 자평선생은 大 음양학자이면서 사주학을 처음으로 이론을 확립한 책을 내서 세상에 알리게 되었다한다.

그以前에 전해오기로는 唐代에 大夫인 이허중선생에 의해서라고

 

전해지고 있으며 생일 즉 日干을 중심으로 쳬계적 이론으로 발전시켜 後學들에게 오늘날 연구하고 배울수 있도록 하는것이 自評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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