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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민정 노출사고(배우 여민정노출)
일산고양작명철학
2013. 7. 19. 14:26
[SSTV l 장민혜 기자] ‘썰전’ 제작진이 배우 여민정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신개념 시사비평 프로그램 ‘썰전’ 제작진은 19일 여민정에게 “여민정 씨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썰전의 친구로 남아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여민정은 지난 18일 부천 국제판타스틱 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돌발 노출사고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다. 여민정은 이날 귀가 후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제 끝나고 부랴부랴 집에 도착. 정신없다. 목요일 밤의 내 친구 썰전이나 봐야지. 이거 보려고 겨우 맞춰왔네”라고 남겼다.
‘썰전’ 제작진 메시지는 ‘목요일 밤의 내 친구 썰전’이라는 여민정의 표현에 화답한 것이다.
한편 ‘썰전’은 성역과 금기없는 다양한 시선을 사진 각계각층 입담가들의 하이퀄리티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으로 목요일 밤 11시 JT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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