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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황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소현이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여신자태를 뽐냈다.
5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서울드라마어워즈' 레드카펫 하려고 대기중인데... 언제나 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은 5일 오후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리는 '제8회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13)'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사진 속 김소현은 드레스와 어우러지는 풍성한 헤어로 여신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작은 얼굴 속 또렷한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네요 김소현 양", "김소현 진짜 여신! 이렇게 예쁠 수가", "김소현 올해 몇 살이에요? 진짜 최고 미인이다"등 김소현의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김소현은 SBS 새 월화드라마 '수상한 가정부'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사진=김소현 트위터
황지영 인턴기자 jeeyoung2@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