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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이 150억 원, 미국 최초의 인쇄도서 “총 몇권 남았나?”

일산고양작명철학 2013. 11. 29. 11:27

책 한 권이 150억 원, 미국 최초의 인쇄도서 “총 몇권 남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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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3.11.29 11:13

    
	책 한 권이 150억 원
    책 한 권이 150억 원
    책 한권이 150억 원에 낙찰 됐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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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 '책 한권이 150억 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글에 따르면 이날 낙찰된 미국 최초의 인쇄도서는 1640년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미국의 매사추세츠만 케임브리지에서 제작된 것으로 17세기 청교도 정착민이 만든 ‘베이 시편집’ 1권으로 전해졌다.

    이는 역대 최고가로 약 5분 만에 낙찰 돼 주변 사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낙찰자는 세계 2위 규모의 자산운용사인 칼라일 그룹의 공동 설립자 겸 공동 최고경영자 데이비드 루벤스타인인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베이 시편집은 1640년에 1700권 인쇄됐다. 이 책에 대한 경매는 1947년 이후 처음이다. 당시에도 낙찰가가 15만 1000달러로 최고가였다. 현재 ‘베이 시편집’은 총 11권이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책 한권이 150억 원을 접한 네티즌들은 “책 한 권이 150억 원, 멋있어”,“책 한 권이 150억 원, 나도 가지고 싶다”,“책 한 권이 150억 원, 내 책 중엔 저런거 없나?”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